선데이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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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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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중국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도와주는 이가 있어 화제다. ‘법무법인 안민’ 차홍구 사무국장은 대림동에서 동포들과 늘 함께하며 법률서비와 제도적인 뒷받침 등을 해주면서 동포들의 삶에 많은 위로가 되고 있다. 온화한 인상과 미소로 그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차 국장은 믿음과 신뢰를 다해 재한중국인들의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재한중국인들의 등불 ‘로펌 안민’ 

 

로펌 ‘법무법인 안민’ (대표 변호사 홍선식) 차홍구 사무국장은 동포들의 법률분쟁과 그들의 이익과 안정을 위해 불철주야 힘을 쏟고 있다. 순수하고 진실로 도와주겠다는 마음 없이는 할 수 없다는 차 국장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경력만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특히 외국인과 관련된 문제를 잘해결해 명성이 자자하다. 


대림역 1번 출구 미소빌딩 3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안민’(www.anminlaw.com)은 국내최초로 외국인들이 겪는 불이익 및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 4명에 전문 구성인원이 20여명이 한곳에 모여 이혼소송, 출입국업무, 행정소송, 불법체류, 산재, 민 형사, 교통사고 등에 전문변호사와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홍선식 대표 변호사는 유명한 BBK사건을 맡아 직접서면작성까지 한 변호사로 공인회계사까지 겸하고 있다. 여기에 안민의 든든한 버팀목 차홍구 사무국장은 매일 50~60차례 상담을 끊이지 않고하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뢰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차 국장은 동포들로 하여금 한국의 선진적이고 바른 시민의식을 받아들이고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 및 정서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한다며 고향을 떠나 먼 타국에서 일하면서 문학활동을 하는 재한동포문인협회(회장 이동렬) 회원들의 문학창작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외동포문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들을 모아 ‘동포문학’ 이란 작품집을 내며 동포문인이 한국문인들과 함께 교류 활동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 봄에 ‘국제문화예술교류회’ 를 발족해서 현재까지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대전’을 개최하여 한중간 문화예술교류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인, 동포, 내국인, 다문화인 등의 서예, 그림, 시화등 작품들을 전시하며 상호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극복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안민에서는 ‘安民문학상’을 설립하여 ‘동포문학’ 의 출판과 시상식까지 도우며 동포문인들로 하여금 문학적인 꽃을 활짝 피울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안민이란 뜻은 편안할 ‘安’ 백성 ‘民’ 으로 박찬종 변호사가 휘호를 내려주었다. 

 

그들과 함께하며 울림을 주고 싶어

 

차홍구 사무국장은 법무법인 안민에는 현재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통역등이 상근하고 있고 비상근으로 8개국어 통역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며 한국말을 잘하지 못하거나 한국의 법을 잘 알지 못해 고생하는 이민자들과 외국인들을 위해 법률업무를 대신 진행해주며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공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체류 및 분쟁을 도와주고 각종 사건에도 24시간 대기해서 긴박한 상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 안민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차 국장은 내게 작은 바램이 있다면 언젠가는 외국인들이 마음 놓고 한국의 정서와 역사를 공부하고 취미활동도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며 외국인들을 위해 마음의 쉼터와 교육기관을 만들어 그들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보다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바른 교육과 문화역사교육을 하는 것이 소망이라 전했다.

 

“필요 없는 재물을 갖게 되면 사람이 욕심을 갖게 된다며 모름지기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된다” 며 아픈 것을 겪어봐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는 차 국장은 휴일에도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한시의 고삐도 늦추지 않고 상담을 하며 애로점을 듣고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한중간의 우호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다는 차 국장의 모습에서 참사랑의 마음이 느껴진다.(출처: 썬데이 타임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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